한국일보

전미복지협회, 단오절 원앙데이트

2017-05-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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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앙데이트는 그 동안의 전통을 고수해 입장료가 없습니다. 많은 후원과 참가 부탁드리겠습니다”

전미한인복지협회(회장 이종구)가 주최하는 단오절 경로축제 ‘원앙데이트’가 오는 31일 오전 10시 가든 스윗에서 개최된다.

그 동안 원앙데이트를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준 한성한의원 윤홍기 원장이 협회 이사장으로 합류했고 부산경남향우회 등이 함께 한다. “18년째 원앙데이트 행사를 지속해온 건 협찬 업체와 봉사자들 덕분”이라고 말하는 이종구 회장은 “한민족 고유의 명절인 단오절을 맞이해 한인 시니어들을 초청, 노년기에 찾아오는 우울증과 소외감을 극복하도록 노래를 부르고 함게 춤을 추며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누리는 만남의 자리로 다시 찾아왔으니 많은 성원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 열리는 ‘단오절 원앙데이트’는 타운 어르신들을 초청해 맛있는 점심 식사 대접은 물론이고 한복대회로 맵씨 자랑, 노래 자랑을 하고 김동실 강사와 함께 라인댄스를 추며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게 된다.

이종구 회장은 “행사장을 한인 호텔 뱅큇룸으로 정하다보니 참석 인원을 제한할 수 밖에 없어 올해는 100명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며 “점심식사가 제공되고 푸짐한 선물과 경품을 준비하고 있으니 더 많은 후원과 봉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의 (213)453-6385 (323)731-5787

전미복지협회, 단오절 원앙데이트

오는 31일 가든 스윗 호텔에서 단오절 원앙데이트를 개최하는 전미한인복지협회 이종구(오른쪽) 회장과 윤홍기 이사장이 한인 시니어들을 초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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