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업주들 시 지원기금 활용을”

2017-05-01 (월) 09:57:43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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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상의, GG시·US메트로 뱅크와 공동 내달 프로그램 소개 행사

▶ 9월 비즈니스 엑스포 한국 벤처기업 초청

“한인업주들 시 지원기금 활용을”

OC한인상공회의소가 정기 이사회를 갖고 있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업주들을 위한 시의 기금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가 열린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진정)는 지난달 27일 라 팔마에 있는 김진정 변호사 사무실에서 가진 정기이사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가든그로브시와 US메트로 뱅크(행장 김동일), 한인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6월에 은행 미팅룸에서 믹서를 겸한 프로그램 소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진정 회장은 “최근 가든그로브 시 관계자들과 만나서 한인타운 스몰 비즈니스 업주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소개에 대해서 논의했다”며 “타운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영세 상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가든그로브 시에서 일정한 기금을 지원해주고 메트로 뱅크에서 매칭 펀드로 론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며 “자세하고 구체적인 내용들은 시 담당자가 나와 상세하게 설명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이날 한인 상공회의소 이사회는 매년 한인상의에서 개최해오고 있는 ‘비즈니스 엑스포’를 올해에는 보다 더 확대 시켜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그레이트 울프 랏지 물놀이 공원에서 9월에 열기로 했다.

특히 이번 ‘비즈니스 엑스포’에는 로컬 업체들뿐만아니라 한국에 있는 벤처 기업들을 대거 초청해 다양성을 가미시킬 예정이다. 이번 비즈니스 엑스포 실무를 집행할 위원장으로 조셉 김 이사가 선임됐다. 이번 이사회는 또 매년 한인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해온 한양대 G-CEO 프로그램을 7월에 개최하기로 했다. 올해 G-CEO 프로그램은 예년에 비해서 보다 더 알차게 만들기로 했다. 이외에 이사회는 회원 배가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OC한인상공회의소 (714)638-144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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