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 안구건조증에 탁월 ‘누리아이 5800’
2017-04-27 (목) 10:16:06
눈 주위에는 많은 혈관과 눈물샘, 신경조직이 있는데 장시간 눈을 뜨고 있으면 눈 주위의 혈관이 막히기 시작 혈액순환이 안되고 눈물샘까지 막히는 심각한 현상도 초래될 수 있다. 쉽게 말해 눈 주위 근육이 굳어져서 오는 현상이다. 안구건조증의 증상을 살펴보면 눈이 쉽게 피로하고 찬바람이나 햇볕에 노출되면 눈물이 줄줄 흐르고 눈이 뻑뻑해지며 답답해진다. 자고나면 눈꺼풀이 무겁고 잘 떠지지 않으며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있다. 특히 밝은 곳에 있으면 눈이 자꾸 감기는 현상도 발생한다.
결국에는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고 전신피로와 두통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각해 지면 각결막염이나 백내장 발병의 원인으로도 작용한다. 인간의 눈에는 ‘마이봄선’이라는 지방을 분비하는 샘이 있다. 마이봄선에서 분비되는 지방성의 분비물은 안구난 눈꺼풀의 운동을 매끄럽게 하고 속눈썹을 축축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흔히 다래끼라고 불리는 질병은 마이봄선에 염증이 생겨서 발생된다. 안구건조증의 치료를 위해서 눈 건강 전문가들은 눈 주위 굳은 근육과 혈을 마사지하면 증상 개선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누리아이 5800은 순수 대한민국 기술력으로 탄생한 세계적으로 유일한 안구건조증 치료 의료기기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FDA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고 대한민국에서는 식품의약품 안전처 허가를 받은 눈 건강 전문 의료기기이다. 144명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 안정성과 유효성검증을 인정받아 영국의 권위있는 의학 저널 ‘ British Journal of Opthalmology(BJO)’에 소개될 정도로 치료 효과가 매우 뛰어난 제품이다.
휴대가 간편하며 공기압 마사지와 진동 그리고 온열 효과를 장착한 안대 형식의 최첨단 의료기기다. 15분간 눈에 착용하기만 하면 눈 주위가 시원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마트폰의 달콤함에 점점 더 지쳐져가는 눈, 스마트한 눈 건강 치료와 예방에 귀를 기울일 때다.
문의 (213)38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