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신들과 따뜻한 ‘정’ 나눠
2017-03-27 (월) 10:22:06
▶ YKCA, 양로원 위문공연 토요드림학교 합창·국악팀 태권도 시범 큰 박수 받아

한인청소년문화협회 소속 사물놀이 단원 청소년이 공연을 마친후 양로원 노인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인청소년문화협회(YKCA 대표 김성기)는 지난 18일 오후 1시 업랜드에 소재한 헤리티지 공원양로원을 방문해 위문공연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다이아몬드바 시에 위치한 글로발선교교회 토요드림학교의 합창단과 국악팀이 합동 참가했다.
김성기 대표는 “어린 아이들의 방문을 받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간간이 눈물도 짓고 악수도 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며 “ 태권도 시범단이 참석하여 한국 무술을 소개하였고 대부분 주류사회 노인계층인 이 양로원 어른신들은 태권도를 가까이서 접하고 멋지다고 큰 박수를 보냈다”고 말했다.
YKCA는 또 지난 달 샌버나디노 카운티 박물관을 견학했다. 학생들은 카운티의 생성과정과 주민들의 초기 정착 생활을 배우고 미국 속 이민자의 자리와 할 일에 대하여 느끼게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달 19일과 이번달 19일은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LA다운타운 샌줄리안공원을 방문해 생필품을 나누어 주었다.
이 행사에는 젊은 태권도 사범들과 학생들이 꾸준하게 참석하고 있다. 이번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회봉사 시간 수여를 받았고 매달 참석 인원이 늘고있다. 한편 YKCA는 차세대의 주류 사회 진출과 리더십 강좌를 통한 지도자 양성과 어른 공경 나라사랑의 충효사상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을 우선시 하는 모임으로 매월 3째주 토요일에 갖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공연 및 재능 나눔으로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매월 두째주 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리더십 세미나강사 등의 자세한 모임 내용은 홈페이지에 업데이트가 되고 있고 관심이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참가할 수 있다.
(909)908-9122,
ykca.tkd@gmail.com
www.ykc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