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스트 영어 훈련원 “3개월 훈련으로 영어를 듣고 말한다”

2017-03-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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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쉽고 효율적 훈련법

베스트 영어 훈련원 “3개월 훈련으로 영어를 듣고 말한다”
영어회화 전문 교육기관인 ‘베스트 영어 훈련원’(원장 최성규)에서는 20일부터 39기 훈련에 들어갔다. LA 는 21일(화)부터 6월8일(목)까지 3개월 과정. 플러튼 훈련은 20일(월) 부터 6월7일(수) 까지 이다.

LA는 훈련 장소가 바뀌어 워싱턴과 4가 코너 임마누엘 교회 2층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훈련비용도 580달러(교재비 포함, 일시불)에서 500달러로 내렸다. 베스트 영어 훈련원 영어는 ABC만 알면 누구나 훈련에 참여하여 익힐 수가 있다.


이 곳에서는 단 10분만 설명을 들으면 우리말과 영어의 구조 차이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또 영어소리(발성법)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이해만 해서는 되는 게 아니고 이해를 기초로 해서 최소한 3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내 몸에 맞게 집중적인 반복훈련과정이 필요하다.

따라서 체계적인 훈련방법을 통해서 영어의 구조와 소리를 훈련 하게 되면 단시간에 영어를 듣고 말 하는 게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수영이나 골프와 같이 이론만 공부해서 이해한다고 해도 실제로 몸이 이론대로 반응하지 않듯이, 영어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실제로 영어소리를 듣고 말할 수가 없다. 체험과 훈련을 통하여 몸이 자동으로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효율적인 반복훈련을 하면 서술기억이 무의식의 절차기억으로 바뀌어 보다 빨리 영어를 말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어회화는 지식으로 공부하는 게 아니라 운동이나 악기연주처럼 기능으로 연습하고 훈련해야 우리말처럼 말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무료 설명회에 꼭 참석하셔서 영어구조와 소리의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주소: LA 지역: 3406 W. Washington Blvd. LA (워싱톤과 4가 코너 2층)
Fullerton 지역: 1335 W. Valencia Dr. #E Fullerton
문의: (213)239-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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