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키 내셔널챔피언십 지역별 최종예선 한인4명 메달

2017-02-21 (화) 07:22:21
크게 작게
스키 내셔널챔피언십 지역별 최종예선 한인4명 메달
미동부한인스키협회(회장 강경열) 회원들은 18일 헌터 마운틴 스키장에서 열린 전미내셔널챔피언십 지역별 최종 예선전에 출전해 4명이 메달을 획득했다. 앤드류 이군이 16~17세 부문에서 동메달, 박만호씨와 이현천씨가 60~64세 부문에서 각각 은메달, 박일송씨가 45세~49세부문에서 은메달을 땄다. 왼쪽부터 앤드류 이, 이현천, 박만호, 박일송씨.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