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랜드 한미노인회, 주류사회와 유대관계 강화

2017-02-20 (월) 01:16:42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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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 상반기 사업 계획 등 토의

인랜드 한미노인회, 주류사회와 유대관계 강화

인랜드 노인회 이사회 참석자들이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랜드 한미노인회(회장 민태선, 이사장 조상문)는 지난 10일 오전 노인회관에서 올해 첫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16년도 재정 및 사업 보고에 이어 올해 상반기 사업 계획에 관한 의견을 수렴 및 토의했다.

민태선 노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랜드 한미노인회가 설립된 후큰 대과없이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청 등 미주류사회와의 유대관계를 강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또 이사진의 보강 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노인회는 미 정치 참여 경험이 많은 박건우씨를 고문, 노인회 창립 당시에 많은 도움을 주었던 이종근 씨를 이사로 영입했다. 이들은 노인회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더욱 건실한 노인단체로 발돋움 할 것을다짐했다.


박건우 고문은 “2010년 코로나로 이사온 후 공직 선거에 도전하며 얻은 경험과 지식을 활용, 이 지역 시니어뿐만 아니라 전체 한인들의 권익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근 이사도 “그동안 여러차례 참여 권유를 받고도 사정상 미루어오다, 건실한 노인 단체의 발전에 작은 힘을 보태려는 뜻에서 참여키로했다.”며, “함께 유익한 지역 공동체만들기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이사회는 2016년도 하반기 재정 및 사업 실적 보고에 이어 2017년도 상반기 사업계획 보고를 받고,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노인회는 향후 ▶유권자 등록 및 시민권신청 캠페인 ▶경찰 소방관 초청 식사 및 장학금 수여 ▶베터런스데이 묘지 방문 성조기 꽂기 행사 ▶주무팀장 임명 등을 안건으로 상정해 토의한 결과 경찰 소방관 초청 식사및 장학금 수여건에 대하여는 좀더 연구 키로 하고 다른 안건들은 통과시켰다.

이외에 이사회는 상반기 사업으로 시민권 교실을 열기로 하고 강사로 OC한미 시민권자 협회 이사장인 김도영 법무사를 초빙키로 의결했다.

한편 인랜드 한미 노인회는 올해도 계속하여 노래교실, 스마트 폰, 아이폰 , 시민권 교실, 탁구교실 등을 운영한다.

문의(951)268-9119(노인회관),(951)500-8959(노인회장)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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