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새크라멘토 자매도시 위원회는 용산구 관내 우수 학생 연수단 환영 만찬을 열었다.
용산-새크라멘토 자매도시 위원회(공동회장 이영길·이신재)초청으로 새크라멘토를 방문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관내 16명의 우수학생들이 9박10일간의 미국 연수 일정을 모두 마치고 17일 한국으로 돌아갔다.
용산구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 중 우수 학생으로 선발된 용산고, 배문고, 보성여고, 신광여고, 중경고, 오산고 학생 연수단은 리오 아메리카노 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로 구성된 호스트 가족들의 협조로 홈스테이를 통한 미국 가정 생활을 체험하고 학교 수업을 참관하는 등 미국문화를 경험하는 사간을 가졌다. 연수단은 주청사 및 새크라멘토 시청 방문했으며, UC버클리, 스탠퍼드대 견학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용산-새크라멘토 자매도시 위원회는 이들을 위해 지난 16일(목) 오후 6시 블루 하우스(대표 조현포)에서 환영 만찬를 가졌다. 자매도시 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과 강석효 한인회장, 김창열 이사장, 유병주 KP대표 등이 참석해 약 40여명이 함께 만찬을 즐기며 서로를 격려했다.
용산구에서는 자매도시 위원회 위원들과 한인회, 유병주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시청사 방문 성사와 통역을 담당해준 안국준 박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학생들에게는 가주 하원의원인 캔 쿨리가 보내온 우수학생 증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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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