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

2017-02-15 (수) 06: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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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일, 김기환 영사 이임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

호놀룰루 한인회 김영태 회장 및 이사진들이 이임하는 노원일 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 노원일 영사와 김기환 영사가 각각 임기를 마치고 이임한다. 노원일 영사는 10일 마지막 근무를 마치고 멕시코 대사관 경제담당 참사관으로 부임했다.

김기환 영사는 본국으로 귀임한다.

후임으로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근무했던 영사들이 부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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