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SA,‘네스타’선발전 예선통과

2017-02-07 (화)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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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네스타’선발전 예선통과
미동부한인스키협회(KASA 회장 강경열) 회원들이 전미 스키대표 선발전인 네스타 'NASTAR'(National Standard Race) 지역예선을 통과했다.

4일 펜실베니아주 소재 쇼우니 마운틴 스키장에서 열린 '2017 NASTAR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현천(60-64세 부문), 전은자(45-49세 부문), 켈리한(40-44세 부문)씨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해 오는 3월 콜로라도 스팀보트에서 열리는 '2017 NASTAR 챔피언십' 본선 출전권을 얻었다. 켈리 한(왼쪽부터), 이현천, 전은자씨가 동메달 수상 후 본선 입상을 다짐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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