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컨설팅 전문업체 어드미션 매스터즈(대표 지나 김)가 주최하고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후원하는 대입준비 엑스포 ‘CAN(College Admission Networks)Expo’가 열립니다.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대입사정에서 올바른 입시 정보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입준비 엑스포에서는 어드미션 매스터즈의 교육전문가들이 전공선택방법, 새 대입지원 트렌드, 우등생 부모가 되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펑키지 샤마 시니어 어드바이저가 ‘미래를 위한 전략적인 전공선택방법’의 강연을 통해 자녀의 적성에 맞는 경쟁력이 있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또한 전 UCLA, 존스 홉킨스 입학담당 제니 위트리가 새로 나온 ‘더 콜리션’ 대입 지원서에 대해집중 분석하며 올해의 입시 트렌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이어서 제이 박 디렉터가 학생의 잠재력을 이끌어내어 명문대에 입학시킬 수 있는 부모가 되는 비결에 대해 알려줍니다.

참석자들에게 올해 표준학력고사 일정이 담긴 달력과 좋은 에세이와 나쁜 에세이를 담은 ‘어드미션 매스터즈 에세이집’이 이날 선물로 제공됩니다.

최신의 유용한 대입정보를 제공하게 될 이번 대입준비 엑스포에 LA지역의 중고교생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합니다.

▲일시: 2017년 2월25일(토) 오전 9시30분~오후 1시
▲장소: 동양선교교회(424 N. Western Ave. LA)
▲온라인 예약 및 문의:www.theadmissionmasters.com/signup(Contact Us 클릭)
선착순 (등록)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