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레이스 후, 위트니 고교에 38만5,000달러 기부금

2017-01-23 (월) 02: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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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 후 전 세리토스 시장 쾌척

세리토스 시장과 시의원을 역임한 그레이스 후(부동산 업)가 지난 17일 ABC통합교육구 미팅룸에서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하고 있는 명문 ‘위트니 고등학교 파운데이션’에 38만5,000달러를 기부했다.

이 기금은 위트니 고교에서 ‘멀티미디아 아츠 센터’를 건립하면서 파생된 재정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012년 건립된 이 센터에는 무대와 컴퓨터 룸 등이 설치되어 있다.

위트니 고교는 작년 뉴스위크에서 선정한 캘리포니아주의 최우수 공립고등학교로 뽑혔으며, 미 전국 순위에서 전체 7위를 차지할 정도로 명문이다.

한편 이번에 위트니 고교에 거액을 기부한 그레이스 후 자녀들이 위트니고를 다녔다. 지난 선거에서 낙선한바 있는 그는 올해 4월 실시되는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 재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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