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신년하례식
2017-01-09 (월) 07:06:36
크게
작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박종권)가 지난 7일 포트리 소재 하은희의 풍림연회장
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하례회에 참석한 역대 회장단 모임인 자문위원단(회장
윤병남)과 협의회 소속 학교 교장, 현 16대 임원들은 협의회가 현재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던 발자취를 되새기고 올 한해도 협의회의 발전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또 한인여성 사기… “70만불 빌려 도박 탕진”
미국 방문 한국인 15% 줄었다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빈자의 아버지, 하느님 곁으로
[교황 선종] ‘사도좌 공석’… 선출 비밀회의 ‘콘클라베’서 투표
“택배 찾아가라” 문자 링크 눌렀다가 ‘낭패’
가주 공무원, 휴가 안 썼다고 받은 수당이 120만불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