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01-02 (월)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뉴저지한국학교 어린이들 새해인사
희망찬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가 밝았다. 장차 한인사회의 내일을 짊어질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의 한인 남녀 어린이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한국일보 독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 인사를 올리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승훈, 정상훈, 박경한, 김보수, 양상우, 이민지, 이환희, 이연호, 이가영, 임지유. ▲장소협찬: 뉴저지 포트리 풍림 연회장
<
금홍기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벌써 대선 불복 시사… 최대격전지(펜실베이니아) ‘선거사기’ 띄운 트럼프
[2024 선택의 날 D-3] 해리스 ‘젠더 이슈’ vs 트럼프 ‘불법 이민’
TK마저 등 돌린 윤… 침묵 속에 위기감 커지는 여당
화성-19형 가장 높게, 오래 날았지만… 북 완결판’ 주장엔 물음표
윤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첫 10%대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 이어 횡령 혐의 고발까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