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 일자리 증가

2016-12-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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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전달비해 64.7% 상승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에서 다양한분야에 걸쳐 일자리가 꾸준히 증가해 이 지역 경제성장의 청신호가 켜졌다.

가주 고용개발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랜드 엠파이어의 11월새 일자리 수는 2만 2,400개로 10월에 기록한 1만 3,600개의 일자리보다64.7% 증가했다.

계절에 따라 조정되는 실업 수치로봤을 때, 9,9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창출되었다.


이런 일자리의 증가 현상은 무역,교통, 유틸리티, 레져, 접대, 정부기관등 여러 분야에서 골고루 일어나는것으로 나타났다.

UC 리버사이드 경제 개발 및 예측센터의 로버트 클라이헨츠 수석 경제학자는 “지역 주민과 지역 비즈니스를 돕는 산업 분야에서의 성장이 일자리 증가를 이끌었다”며“ 물류 수송,제조 등과 같은 지역 운송 분야에서도 일년 내내 꾸준히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캘리포니아 주는 11월 기준 1년 동안 37만 7,200개의 새 일자리가창출되어 다른 주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플로리다와 텍사스가 각각 26만 3,900개, 21만 800개로 그 뒤를 잇는다고 노동통계국은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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