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로우헤드골프클럽 및 장학재단 관계자들과 수상자들이 행사를 마친후 기념촬영하 고 있다.
애로우헤드골프클럽 및 장학재단은 지난 6일 오후 6시 코로나시 소재황소갈비 식당에서‘ 제28 회 장학금수여식 겸 연말 파티’를 개최했다.
추연묵 총무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장희진 골프클럽 회장과백귀현 장학재단 이사장의 인사말에이어 장학금 수여와 회장 이취임식과 감사패 전달 등 조촐한 분위기로진행되었다.
장희진 회장과 백 귀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6년을 잘 마무리할수 있어 감사하다. 또 어려운 여건임에도 28년 째 이어 온 장학금을 수여할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후원에 감사한다.”며 “새해에도 회원간 소통과 친목으로 행복하고 삶에 유익한 골프클럽이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장학금은 한 개의 단체와 개인 한 명에게 지급되었는데, 남가주한국학원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한보화)와 샌버나디노 셔리프 자녀인테일러 네킨 군이 수혜자로 선정돼금일봉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리버사이드한글학교 한보화 교장은 “20년동안 한글학교의 많은 학생이 도움을 받고 사회의 좋은 일군이 되어 봉사하도록 후원해주신 애로운헤드 골프클럽 회원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지난 1988년 창립해 28년 동안 인랜드지역 한인사회의 구심점 역할을해온 애로우 헤드골프클럽은 만장일치로 2017년도 임원진을 선임했다.
차기 회장에 변무성 전회장, 장학재단 이사장에는 김재수 전회장, 부회장에 김경호 회원, 총무 추연묵, 경기위원장 이화수 회원 그리고 감사에는 김종호 전회장을 각각 선임했다.
변무성 신임회장은 전임자 장희진회장과 백귀현 이사장에게 감사패를전달하고“ 이 지역 한인 사회 위상제고와 차세대 육성에 보람을 두고 꾸준한 장학 사업을 클럽의 가장 큰 목적과 취지로 삼고, 회원간의 친목과커뮤니티에 유익한 단체로 더욱 발전토록 애쓴 공로를 치하한다.”며‘ 전통을 이어 모범단체로 거듭 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재수 장학 재단 이사장은“ 지난 28년 동안 300명이 넘는 꿈나무와 단체에게 장학금 을 수여해온 전통은 차세대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준 가치있는 일”이라며“ 이 고귀한 가치를 위한 장학금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애로우헤드 회원들은 이경근 전회장과 김재수 전회장과 엄익교 인랜드 식품상 고문에게 2016년장학금 마련에 크게 기여한 것에 대한 감사의 박수를 보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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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