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무 추락사 소년 가족

2016-12-23 (금) 12:00:00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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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시에 소송 제기

지난해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불의의 참사로 사망<본보 2015년 12월 8일, 9일자 보도>한 16세 소년의 가족이 오클랜드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년의 부모는 소송서류에서 오클랜드시가 문제의 나무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 제거하지 않았으며 이를 시민들에게 경고하지 않아 비극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오클랜드 테크니컬하이스쿨에 재학중이던 잭 루이스는 레이크 메릿 주변에서 열린 친구 생일파티중 나무에 올랐다가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바람에 현장에서 사망했다. 오클랜드시는 문제의 나무를 사고 다음날 제거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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