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어난 물에 휩쓸려 절벽 추락

2016-12-16 (금) 03: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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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피트 아래서 구사일생

최고 만조(High Tide)로 불어난 바닷물에 휩쓸린 샌프란시스코 남성이 100피트 아래 절벽에서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

샌프란시스코 소방국은 16일 엘카미노 델 마 200블록에 위치한 가정집 인근 절벽 이래 매달린 채 살려달라(Help) 고함치는 30대 남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저체온증과 탈진, 불안증세를 보인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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