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나라사랑 기도운동연합 기도모임
2016-12-15 (목)
박광덕 기자
한미 나라사랑 기도운동 연합회(회장 김택용 목사)는 지난 13일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제18차 나라사랑 기도모임을 열었다. 이날 기도 모임은 전용운 장로의 기도, 임원 특송, 손기성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장의 ‘기본은 하는 삶’을 주제로 한 설교에 이어 합심 기도 순으로 이어졌다.
합심 기도에서는 ‘한국의 위기 극복과 발전을 위해’(대표 기도 김정득 장로), ‘미국의 새 대통령이 좋은 대통령이 되기를’(문경원 목사), ‘테러 종식, 난민, 탈북자의 정착을 위해’(김헌수 목사)에 이어 한국과 미국, 열방을 위해(통성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