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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녀들을 마약에서 보호 하자’간담회
2016-12-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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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는 13일 퀸즈 플러싱의 JHS 189 중학교에서 ‘우리 자녀들을 마약에서 보호 하자’란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피터 구 뉴욕시의원과 109경찰서 소속 경관들이 참석해 마약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하는 예방법을 설명하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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