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S189 학생들 “한식급식 최고”
2016-12-08 (목)
이경하 기자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회장 이강원)가 7일 뉴욕시 공립학교 최초로 퀸즈 플러싱 JHS189 중학교에서 한식 급식체험 행사를 열었다. 추진위는 잡채, 불고기, 김치 등의 한식 샘플을 제공했으며 학생들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추진위는 이번 행사를 토대로 우선 뉴욕시 25, 26 학군을 대상으로 한식 급식 메뉴가 채택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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