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간장 질환(3)

2016-11-24 (목) 08:14:01 최현규 명문 자석침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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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현대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간 질환의 치료방법에 대하여 말씀 드리려고 한다.

현대의학적인 입장에서는 간장병에는 특효약이 없다고 한다. 벌써 11월 말인데 한 두주 후면 한국인들은 보통 연말 연시라고 해서 송년회로 인해서 모일 때에 음주를 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남들이 음주 문화로 인해서 송년 모임에서 쉽게 음주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기에 자기도 모르게 한 두잔이라는 말로 인해서 술을 먹게 되는데 이러할 때에 간이 약한 사람은 절대적인 금주를 해야 한다.

금주하는 것이 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방법의 기본이기에 거듭 강조해도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종종 간을 보호하려고 음주 전후에 간장 보호제를 복용하는데 그 약들은 간보호 작용이 거의 없다고 한다.


실제적으로 간염 간경변증의 치료약으로 시판되는 약들도 나빠진 간을 복원한다기 보다는 간손상에 따른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지 간장 질환을 치료하는 약은 아니라는 것이다.

간염 예방백신 역시 완벽한 면역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의학계에서는 시판되는 예방 백신의 효과를 60~70%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필자는 그 이유로는 이렇게 생각한다. 현대의학은 간염뿐 아니라 대부분의 질병의 원인으로 병원균이나 바이러스의 규명과 퇴치에만 연구하고 몰두하고 있는데 인간에게 영향을 주는 각종 바이러스들은 워낙 빠른 속도로 변종에 변종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에 한가지의 바이러스 퇴치하는 방법을 겨우 만들어 내면 또 다른 변종이 생기는 등 항상 바이러스의 변종과 출현이 앞서 가기 때문에 이것은 어쩔 수 없는 현재의학의 영원한 숙제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사람들이 복용하는 모든 약물, 주사제 또는 붙이는 패치 등은 일단 간으로 가서 독성을 최소화 하고 약성을 극대화 시키는 작용을 거친 다음 필요한 곳으로 보내지게 되는데 간 자체에 병변이 생겼으니 간에 좋으라고 복용한 약물 조차도 간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간염 치료 중에 오히려 간경화로 발전하기도 하는 등 참으로 고질적인 난치병 중에 한나로 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 장부가 바로 간이라는 장부이다.
일단 특효약이 없는 간장질환에는 식이요법으로 보조적인 치료수단으로 시작해야 한다.

간장에는 고단백 고에너지 등 영양가 높은 식단구성과 편식하지 않는 규칙적인 식생활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간장을 회복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자료에 의하면 복수가 차 올라 사경에 처한 간경변증 환자들 중에서도 고단백식을 꾸준히 한 사람들은 복수가 줄어들고 환자의 30% 정도는 3년 이상 더 살았다는 통계가 있다.
왜 고단백식을 필요로 하는가 하면 간 세포의 구성요소가 단백질이기 때문이다.
문의 (703)865-7582
www.MyungMunMed.com

<최현규 명문 자석침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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