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협동조합 중앙회(본부장 홍원표) 대전충남지역본부 임원진 30여명이 인센티브투어 차 하와이를 방문해 선진국 금융 관련 견학 차 21일 오전 11시 하와이 한인자본은행 오하나 퍼시픽 은행을 방문,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1세기 복지사회건설과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현지은행의 활동을 파악하고 21세기 서민금융으로 발전하기 위한 동기를 제공하기 위한 미팅으로 하와이 지역봉사, 회원관리 모범사례, 금융 이익에 관한 공시 방법 등 질의 응답 식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오하나 퍼시픽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