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이 미주 지역 학생 유치에 나섰다.
이 과학 기술원은 오는 30일 오후 6시 애나하임에 있는 비즈니스 엑스포 센터(1960 S. Anaheim Way)에서 장학생 선발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모집 분야는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신소재공학부, 기계공학부, 지구환경공학부, 생명과학부, 물리·광과학과, 화학과, 의생명공학과의 8개 학부(과) 및 에너지융합학제전공, 문화기술학제전공 등이다. 또 각 학부(과), 학제전공별로 석사, 박사, 석사·박사통합과정이다.
이 기술원의 대학원 혜택은 ▲석사과정 연평균 약 1,436만원, 박사과정 약 2,328만원의 장학혜택 및 지원금 지급, 연 683만원 납입금 전액 면제 ▲월 석사과정 14만원, 박사과정 29만5,000원의 수당 지급·월 급식보조비 10만원 지급 ▲2015년 평균 석사과정 약 465만원, 박사과정 약 1,171만 원의 연구 참여 장려금 지급 최신시설을 갖춘 캠퍼스 내 기숙사와 기혼자 아파트 제공 등이다.
이 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이 대학은 2015·2016년도 QS 세계 대학 평가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 세계 2위(2년 연속)를 기록했고 2016년 8월 박사과정 졸업생 1인당 재학 중 SCI급 논문 평균 6.5편을 발표했다. 또 박사과정 졸업생 중 약 10%, 국내·외 유수 대학 교수로 임용됐다(KAIST,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 뉴욕 대학교 등).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처장 이병훈 011 82 10 8786 2308, 크리스 김 (949)241-334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