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타호 2개 스키장 첫 개장
2016-11-19 (토) 01:18:26
김동연 기자
▶ 헤븐리등 주요 리조트도 다음주 오픈
▶ 주말 눈 예보***타이어 체인 지참 필수

18일 개장한 보리엘 스키 리조트의 대형 스노우 건에서 인공눈이 생성되고 있다.[사진 보리엘 인스타그램]
레이크 타호 두 곳의 스키장이 18일 개장하며 본격적인 겨울 레저 시즌이 시작됐다.
마운트 로즈 스키장은 이날 오전 9시 가장 먼저 손님을 받았으며 정오에는 보리엘의 슬로프에 첫 스키어가 지나간 흔적이 드리웠다.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주요 리조트인 헤븐리와 노스 스타는 23일 문을 열 예정이며 스쿼밸리와 커크우드는 마지막 점검을 마치고 오픈일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리엘 리조트 샤이더 엘드먼 운영부분 부회장은 “최첨단 기술로 제작된 인공 눈 생성기를 통해 최적의 환경을 빠른 시간 내에 만들어 냈다”며 “본격적으로 눈이 내리는 주말 이후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레이크 타호를 향하는 주요 통로인 I-80과 50번 하이웨이에 21일까지 10인치 가량의 눈이 예보돼 차량 운행을 위해 체인을 소지해야 하며 고지대는 최대 2피트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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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