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뉴욕취타대, 뉴저지 리저널 고교서 사물놀이 공연
2016-11-18 (금) 08:02:31
크게
작게
뉴저지주 데마레스트와 올드태판에 위치한 뉴저지 노던밸리 리저널 고등학교에서 16일 뉴욕한국문화원 후원으로 뉴욕취타대의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본교 한국어반 학생과 교사들은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뉴저지 노던벨리 리저널 고등학교>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농산물 등 비관세 장벽, 트럼프 ‘돌발 요구’ 가능성 대비해야”
중국·러시아처럼…트럼프의 미국, ‘국가 자본주의’ 향해가나
‘부모 살해 종신형’ LA 메넨데스 형제 모두 가석방 불허돼
트럼프, 가자지구 기근에 침묵…네타냐후 봉쇄전술 계속될듯
워싱턴 치안 이어 19개州 불체자 단속 지원에 주방위군 동원
“美국방부, 몇달째 우크라에 장거리 미사일 사용 제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