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소재 영화 ‘눈길’ 21일 상영회
2016-11-16 (수) 04:47:17
이광희 기자
▶ 쿠퍼티노 AMC***기림비 건립기금도 전달
김진덕·정경식 재단에서는 자비를 들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위안부를 소재로 한 영화 '눈길' 무료 상영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21일 쿠퍼티노 AMC에서 상영되는 영화 '눈길'은 일제의 수탈 속에서 가난이 지긋지긋했던 종분, 그리고 그가 동경했던 예쁘고 공부도 잘했던 같은 동네 친구 영애, 두 소녀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우정을 다룬 이야기로서 지난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KBS가 제작한 드라마이다.
한편 이날 상영회 전에는 한인들에 의해 모금된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건립기금이 '위안부 정의연대(CWJC)'에 공식 전달된다.
이날 기금 10만 달러는 릴리안 싱 전 판사와 쥴리 탱 전 판사등이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위안부 정의연대(cWJC)'에 전달하는데 기금 전달식에서는 모금에 적극 동참한 한인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도 갖는다.
한편 영화 관람을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본보에서 선착순으로 24장의 무료입장권을 선착순 배포한다. 한명 당 2장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전화 (510) 777-1111.
<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