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IA 소개 세미나 성황

2016-11-14 (월) 02: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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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청소년·부모들 대상

CIA 소개 세미나 성황

CIA세미나를 마련한 한인사회 관계자들과 담당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인 청소년들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CIA를 소개하는 세미나가 지난 9일 오후 6시 부에나팍 커뮤니티 센터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만수(전 부에나팍 경찰후원회장)준비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아리랑 축제재단의 정철승 회장의 감사 인사, CIA 요원 소개, 응모 자격, 프로그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한인 출신 여성 요원은 CIA 요원이 된 동기, 극비로 움직이는 CIA 특성상 가족에게 알릴 수 없는 고충, 전세계를 돌아 다니면서 배우고 느낀 경험 등 다양한 내용들을 강연한다.


CIA 한 요원은 “한인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점의 질문들과 열정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먼 캘리포니아까지 온 보람이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진작에 이런 행사를 했었더라면 자녀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더 깊고 폭넓게 생각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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