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뉴욕한국문화원, 퀸즈공립도서관에 한국자료 전달
2016-11-11 (금) 08:28:03
크게
작게
뉴욕한국문화원은 9일 국립중앙도서관과 함께 퀸즈공립도서관 플러싱 분관에 한국 자료를 전달한 뒤 창작 국악밴드인 들소리의 공연도 개최했다. 왼쪽부터 데니스 월콧 퀸즈공립도서관장, 오승제 문화원장, 도나 시암파 플러싱분관 디렉터, 프레드 기트너 퀸즈도서관 뉴아메리칸 프로그램 및 국제관계 부디렉터.<사진제공=뉴욕한국문화원>
카테고리 최신기사
낭만·그리움 가득한 선율 가을 물들인다
한국민화연구소‘민화: 한국의 혼’ 회원전
깊어가는 가을, 전시장마다 색다른 볼거리 풍성
뉴욕 크리스티 이브닝 경매, 김환기 화백 작품 최고가 거래된다
“카네기홀 공연은 K클래식 글로벌화의 상징”
서울시향 카네기홀 무대 선다
많이 본 기사
백악관 코앞서 군인 2명 총격 중태…추수감사절 전날 美 충격
“우리 제품 소비자는 빈곤층”… 캠벨수프 부사장 해고
트럼프, ‘노화 직면’ 보도 NYT 맹비난… “지금은 아냐”
“7년 만에 인구 4배나 뛰어”…4200만명 살고 있는 ‘세계 1위’ 도시, 어디?
트럼프, 온두라스 대선서 우파 지지… “공산주의자와 협력 못해”
트럼프 “남아공, 내년 G20 초청 못받을 것…보조금 즉시 중단”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