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럼프 시대와 투자용 부동산

2016-11-10 (목) 08:19:22 그레이스 김 Grace Home Realty & Investmen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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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밤에 부동산 재벌 트럼프가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선출되는 이변이있었다.
그는 살아 있는 평생동안 꼬박꼬박 부동산 세금과 소득세금을 내며 세금의 의무를 다한 사람들이 죽은 후에도 국가권력에 의해 다시 세금 징수당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논리로 ‘상속세 전면 폐지’를 주장했었다.

불로소득으로 간주되던 상속재산에 대해서 세금을 내는 것을 당연시하게 여겼던 미국인들이 그의 선심공약을 내심 반겼던것 같다. 상속을 해줄 노년세대도 상속을 받게될 젊은 세대도 그의 정책을 마다할 이유는 없으니 말이다.
아뭏든 트럼프의 집권으로 향후 투자용 부동산을 포함한 부동산 시장의 전망은 더 밝아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있어 투자용 부동산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이참에 살펴 보자.

부동산을 구입해 본 사람들 중에 여유 자금이 있는 사람들은 부동산을 더 구입하려고 애쓴다. 절세 효과와 재산 증식에 있어서 부동산 만한 것이 없음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이 구입하는 두번 째 부동산부터는 렌트비로 수익을 내는 투자용 부동산이 될 것이다.


투자용 부동산은 특정 부동산의 형태에 국한시키지 말고, 재정적 능력에 맞고, 렌트 놓기에 용이한 여러 형태의 매물들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투자용 부동산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처음에는 리테일이 가능한 스트립몰 같은 소규모 상용 건물에 포커스를 맞추지만, 막상 로케이션이 좋은 곳에 위치한 매물들을 살펴 본 후 투자금액 대비 수익 비율이 다른 종류의 상용 건물보다 현저히 낮다는 것을 알게되면, 리테일 상가 건물 대신 다른 형태의 투자용 부동산으로 관심을 전환하는 사람들이 많다.

요즈음에 웨어하우스 건물은 새로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투자용 부동산이 되고 있다. 손님이 직접 찾아 오는 리테일보다는 온라인으로 마케팅을 하는 비지니스들의 괄목할 만한 성장세가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비지니스 업체들이 선호하는 웨어하우스 렌트는 그 수요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웨어하우스형태의 상용 부동산도 투자용 부동산으로써의 가치가 상승되고 있다.
또한 스토리지 건물의 형태도 좋은 투자용 부동산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도심 외곽 지역에 위치한 스토리지 건물들은 낮은 구매가격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자랑한다. 또한 건물주가 직원을 고용하면 쉽게 비지니스까지 운영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 투자용 부동산으로써의 위상이 높아 가는 것 같다.

오피스 콘도도 투자용 부동산으로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교통과 환경이 좋은 오피스 파크에 위치한 오피스콘도를 투자용 부동산으로 찾는 바이어들이 많은 이유는 관리가 용이하며, 리테일 테난트에 보다 망해 나가는 테난트가 없다는 것이다.
식당이나 세탁소와 같은 초기 자본이 많이 들어가는 스몰 비지니스를 경영하는 테난트들은 그만큼 많은 리스크가를 가지고 비지니스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에 비해 닥터스 오피스, 법률 사무소, IT와 관계된 프로페셔널들이 테난트로 있는 오피스 유닛은 안정적인 렌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다른 상용 건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 유닛을 구입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문의 (703)625-8500

<그레이스 김 Grace Home Realty & Investmen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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