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낚시하다 추락사

2016-11-07 (월) 05:54:02 이광희 기자
크게 작게

▶ 6일 하프문베이 근방

지난 6일 북가주에 거주하는 한인이 하프문베이 지역으로 낚시를 떠났다가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랜 기간 산타클라라에 소재한 시골집 식당을 운영했던 최권섭(1944년생)씨는 이날 오전 6시 하프문베이 남쪽 20마일 등대가 있는 곳에서 낚시를 하던 중 아침 8시 경 절벽에서 미끄러져 추락사했다.

최씨가 추락해 사망한 곳은 15년 전에도 추락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그동안 최씨가 자주 찾던 곳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