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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훈 신임 총영사, 3일 호놀룰루 도착
2016-11-03 (목) 0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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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태평양국립묘지 헌화로 업무 개시
지난 10월28일부로 호놀룰루 총영사로 임명된 강영훈 신임 총영사가 3일 호놀룰루에 도착하여, 미 태평양국립묘지 방문을 시작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강 총영사는 1989년 공직에 입문하여 주몬트리올 영사, 외교부 일본과장, 주일본 참사관, 주호주 공사참사관, 대통령의전비서관실 행정관,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한 강 총영사는 부인과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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