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조기투표 시작돼

2016-11-01 (화) 07:32:37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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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까지, 선관위 본부 등 총 8개 도시서 투표 가능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에서 1일부터 조기 투표가 시작됐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지역의 거주민은 1일부터 오는 5일(토)까지 8개 투표소에서 조기 투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카운티 호적 담당자인 조 카시아밀라씨는 "선거당일인 8일 긴 줄을 피하기 위해서는 조기 투표를 하라"면서 "현재 조기 투표를 하는 유권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실시된 예비선거에서 2,000명이 넘게 조기투표에 참여했다. 조기 투표소는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인 5일에는 오전 8시-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8곳의 각 도시별 교회 및 도서관 등 조기 투표 장소는 ▲브렌트우드, Golden Hills Community Church(2401 Shady Willow Lane) ▲리치몬드, Bay Hills Community Church(4100 Klose Way) ▲라파엣 도서관(3491 Mt. Diablo Blvd) ▲산라몬 커뮤니티 센터(12501 Alcosta Blvd) ▲피츠버그 도서관(80 Power Ave) ▲콩코드, the Salvation Army Church(3950 Clayton Road) ▲엘 세리토 시청(10890 San Pablo Ave)이다.

또한 이들 지역외에 마티네즈에 위치한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 본부(555 Escobar St)에서 일요일과 투표 당일인 8일을 제외하고 오전 8시-오후 5시까지 조기 투표가 가능하다. 이번 선거에 등록한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의 유권자수는 총 60만7,426명이다. 이중 우편으로 투표한 유권자는 11만명으로 집계됐다고 선관위는 밝혔다.

카운티 선관위의 폴 버카리노 대변인은 "올해 선거는 대선과 맞물려 있어 많은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할 걸로 전망된다"며 "투표 당일 줄이 매우 길 것으로 예상돼 시간이 촉박한 경우 되도록이면 조기 투표소를 이용하라"고 당부했다.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의 투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cocovote.us/vote-early)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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