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카운티서 24시간내 지진 3번

2016-11-01 (화) 07:28:57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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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카운티에서 24시간 동안 3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난 31일 새벽 4시35분 킹 시티에서 동쪽으로 17마일, 지면표으로부터 깊이 5마일 지점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에 앞서 30일 오전 10시 킹 시티에서 북동쪽으로 25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1.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솔리데드 시에서 동북쪽으로 17마일 지점에서 규모 1.2의 지진이 일어났다.


킹 시티에서 31일 발생한 규모 3.3의 지진은 지난 6월 11일 이후 처음이다. 킹 시티는 행정구역상 몬트레이 카운티에 속하며 하이웨이 101번이 통과하는 해안가 인근 도시다.

SF에서는 남쪽으로 약 155마일 가량 떨어진 소도시로 대략 1만3,000여명이 살고 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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