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하원 최대 승부처 16지구 당선자 주목
▶ 학교 개선 교육구 조례안 통과 여부 관심
11월 선거에서 콘트라코스타카운티의 가장 큰 관심사는 주하원 최대 승부처인 16지구 당락이다. 월넛크릭, 라피엣, 플레즌튼, 리버모어를 아우르는 16지구 주하원 선거는 지난달 17일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이어 지난달 27일 오바마 대통령이 이 지역 민주당 후보인 체릴 쿡-칼리오를 공식지지한다고 발표하면서 가열되고 있다. 그러나 쿡-칼리오와 맞서는 상대는 친한파인 캐서린 베커(공화) 현 의원이라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양당 모두 두 후보에게 거대한 선거자금을 지원하며 혈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 콘트라코스타카운티는 이번 선거에서 학교 개선 자금 마련 조례안들을 결정짓는다. WCCUSD를 비롯해 마티네즈, 피츠버그, 오클리 등의 교육구들이 주민들의 찬반 투표를 받게 된다.
■콘트라코스타카운티 내 후보들
▲연방하원 5지구(발레호-산타로사-나파) 카롤로스 산타마리아(공), 마이크 톰슨(민)
▲연방하원 9지구(앤티옥-오클리-로디-스탁톤)앤토니오 아마도르(공), 제리 맥너니(민)
▲연방하원 11지구(콩코드-리치몬드-오린다-피츠버그)마크 드사울니어(민), 로저 피터슨(공)
▲연방하원 15지구(트라이밸리-헤이워드-프리몬트)에릭 사왈웰(민), 대니 터너(공)
▲주상원 3지구(마티네즈-플레젠힐-베카빌-나파-데이비스)빌 도드(민), 마리코 야마다(민)
▲주상원 7지구(오린다-월넛크릭-콩코드-피츠버그-브렌트우드)조셉 알렉산터 루베이, 스티브 글레저
▲주상원 9지구(리치몬드-허큘레스-오클랜드-버클리-샌리앤드로)낸시 스키너(민), 산드레 스완슨(민)
▲주하원 11지구(앤티옥-브렌트우드-오클리-페어필드-베카빌)데이브 빌러(공), 짐 프라지어(민)
▲주하원 14지구(마티네즈-콩코드-피츠버그-클레이톤)매 센다나 토락슨(민), 짐 그레이슨(민)
▲주하원 15지구(리치몬드-허큘레스-버클리-노스 오클랜드)클레어 치아라(공), 토니 서몬드(민)
▲주하원 16지구(오린다-라피엣-산라몬-댄빌)체릴 쿡-칼리오(민), 캐서린 베커(공)
▲카운티 수퍼바이저 3지구 다이앤 버기스, 스티브 바
▲카운티 수퍼바이저 5지구페더럴 글로버, 애나마리에 알비라 페리아스
■콘트라코스타카운티 발의안
▲발의안 RR(바트인프라 개선)44년 낙후된 바트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베이지역 교통혼잡 해소.
▲발의안 X(세일즈택스 인상)하이웨이 도로, 버스, 바트 등 대중교통수단 개선자금 마련 위해 30년간 0.5% 세일즈 택스 인상
▲발의안 Y(알라모 지역개발 할당예산)알라모 공원 및 레크레이션 시설 개발 할당예산 제한선 인상
▲발의안 C1(AC 트랜짓 자금)현행 월 특별재산세(parcel tax) 8달러 부과를 20년 연장. 매년 3,000만달러 자금을 마련해 AC트랜짓(AC Transit) 개선에 사용
■도시별 주요 조례안
▲리치몬드 조례 L소비자물가지수에 따라 렌트 인상률 적용하며 이유없는 퇴거 금지로 세입자 보호. 인상률 조정을 위해 청원, 공정회 등의 절차를 거친다. 조례 L안 위반시 건물주는 경범죄 판결을 받게 된다.
▲리치몬드 조례 M 40만달러 이하 부동산 이전 택스는 0.7%에서 1%로, 40만달러 이상 부동산 이전 택스는 1.5% 인상
▲WCCUSD 조례 T8년간 재산세를 스퀘어피트당 7.2센트 인상해 연 980만달러 기금해 웨스트콘트라코스타 통합교육구(WCCUSD) 소속 학교 개선
▲마티네즈 교육구 조례 R마티네즈교육구 소속 학교시설 업그레이드를 위한 1억2,000만달러 채권 발행
▲피츠버그 교육구 조례 S7년간 구획(parcel)당 연 91달러 세금을 부과로 약 120만 달러의 세수를 얻어 교육구 소속 학교 음악 미술 체육 프로그램과 교사 지원자금 펀드로 사용. 통과시 2017년 7월부터 시행.
▲플레젠힐 조례 K세일즈택스를 20년동안 0.5센트 인상해 도로 개선, 도서관 리모델링, 방과후 시설 자금 마련
▲마티네즈 조례 D세일즈 택스를 15년동안 0.5% 인상해 도로 개선 자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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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