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인 대학생등UC 버클리서 시국 선언
2016-10-31 (월) 06:35:32
북가주 지역 한인학생을 비롯한 한인들이 UC버클리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국정 농단을 규탄하는 시국 선언을 펼친다.
UC버클리 학생들로 구성된 CalFocus에 따르면 오늘(11월 1일) 오후 2시쯤 버클리 스프라울 홀 앞에서 CalFocus와 CKS(한국학 위원회) 및 UC 버클리 한인 학생들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국정 농단을 규탄하는 시국 선언의 자리를 갖는다. 또한 이들 한인 학생들은 시국 선언 이후 약 한 시간 반 동안 서명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애당초 한인 학생들과 한인들은 SF총영사관앞에서 시국선언과 국정농단 규탄대회를 펼칠 예정이었으나 더 많은 한인학생들의 동참을 위해 장소를 UC버클리 내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