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인절스 스테디엄 인근
▶ 4억5,000만달러 투입
애나하임 시의회는 지난 18일 에인절 스테디엄 근처에 4억5,000만달러 예산으로 주상복합단지 건립방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LT 플래티넘 센터’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스테이지 칼리지 블러버드와 오렌지우드 애비뉴 인근의 15에이커의 부지에 콘도, 아파트, 호텔, 소매상가와 사무실을 건립하는 것으로 에인절 스테디엄 건너편에 자리 잡고 있다.
개발사인 홍콩에 본부를 두고 있는 ‘LT 글로벌’이 추진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2년께 완공할 예정이다.
탐 타잇 애나하임 시장은 “이것은 플래티엄 트라이앵글의 오리지널 버전이다”며 “이 프로젝트는 미래 성장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 사람들을 이곳으로 많이 끌어들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근에 있는 에인절스 팀은 교통혼잡과 파킹랏, 주거환경을 이유로 이 프로젝트에 대해서 계속 반대입장을 취해 왔다.
에인절스 측은 이 프로젝트가 도시개발위원회를 통과한 이후 시에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다.
존 카피노 에인절스 회장은 “우리는 플래티넘 트라이앵글의 중요한 교통문제 개선을 위해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 의논하기로 했다”며 “LT 글로벌사와 우리는 이번 개발로 인해서 팬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함께 논의해 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