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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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법화사, 명상캠프 시작

2016-10-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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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를 구하는 수행법인 명상을 지도하는 캠프가 지난 8일 워싱턴 지역에서 시작됐다.
대한불교조계종 법화사(주지 월 스님)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금)까지 혜봉 오원칠 법사를 초청한 제4회 명상 캠프를 개설했다.
애난데일의 법화사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불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참가해 마음의 행복 찾기에 나섰다.
문의 (703)348-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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