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암환자 ‘동병상련’ 정보 나눈다

2016-09-19 (월) 09: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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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생협 22일 모임

▶ 23일엔 막장 만들기

풀러튼에 있는 가주생협(가주생활협동조합)는 오는 22일 오전10시30분 생협 사무실(1895 W. Commonwealth Ave. Unit B)에서 암 환자와가족,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암환자 정보교환 모임’을 개최한다.

가주생협의 김윤희 사무국장은 ”암 환자의 숫자가 날로 늘고있다. 아프면 병원에 찾는 것이 당연하지만 병원문을 나오면 모두 환자와 가족의 몫이다“며 ”일상생활에서 암환자들이 무엇을 먹고 어떠한 생활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기본을 점검해보는 모임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모임에는 ‘암을 고치는 미국 의사들’이라는 책을 번역한 자슈아 조 씨가 ‘암 환자가 의사에게 반드시 해야할 열 가지 질문’에 대한 강의도 한다. 강의비는 무료이다. 참가자는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한편 풀러튼 가주생협은 건강 발효 학교의 일환으로 23일(금) 오전10시30분-메주가루를 이용한 막장(간편된장) 만들기 행사를 갖는다.

회비는 10달러이다. 문의 (714)773-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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