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금보고 봉사자 교육 받으세요

2016-09-19 (월) 09:46:12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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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핸즈 파운데이션, 무료 세법·세무 교육

▶ 내달 6일부터 4회 실시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세금보고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굿핸스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은 부에나 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 센터(대표 엘런 안)와 공동으로 무료 세금보고 행사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세법?세무 교육을 실시한다.

간단한 컴퓨터 조작이 가능한 한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세법 교육 프로그램은 내달 6일 부터 매주 목요일 4회(10월6,13,20,27일)에 걸쳐서 부에나팍에 소재한 코리안 복지센터(7212 Orangethorpe Ave.,) 에서 갖는다.

이 파운데이션의 제임스 조 대표는 “수강생들이 미국 세법을 공부하고 이해하므로 본인 세금보고 뿐 아니라 지인 또는 한인들의 세금보고를 도와 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가르칠 예정“이라며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세금 전문 봉사자들을 양성하기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조 대표는 또 ”내년 세금보고 시즌에 자원 봉사자로 참여하면 관련 분야에 취업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세법?세무 교육 내용은 ▲무료 세금 보고 자원 봉사 정보 ▲개인소득신고 양식1040에 준한 인컴, 크레팃, 페이먼트, E-파일 ▲자원봉사에 필요한 전반적인 개인소득보고 양식 1040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국 공인세무사 자격증을 소지한 강사 ?? 미연방 국세청(IRS) 교육담당인 제리 뮬러가 강사로 참가하며, 자원 봉사자의 윤리적 의무 등에 대해서도 강의할 예정이다.

4주간 진행되는 이번 봉사자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에게는 이수증이 주어진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 30명만이 참석 가능하다. 문의 (714) 400-2089 예약 714-449-1125로 하면 된다.

한편 ‘굿핸스 파운데이션’은 올해 상반기 택스 아웃리치 일일행사로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 타인종 봉사단체인 ‘아브라자아’ ‘애나하임 커뮤니티센터’ 등을 방문해 봉사하기도 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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