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 축제’ 부스 오픈 승인
2016-09-12 (월) 09:44:02

OC 한인회가 이사회를 개최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 이사회(이사장 정영동)는 지난 9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임시 이사회를 갖고 다민족 축제에 부스 오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한인회 이사회는 축제 부스 준비위원장으로 이정자씨, 부위원장으로 김경자•나은숙씨를 각각 임명했다. 이사들은 축제부스에 불고기, 갈비, 떡볶이 등을 비롯해 한국 음식을 판매하자는 의견과 한국의 특산품 판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김경자 축제 부스 준비 부위원장은 “이사들이 3일동안 열리는 축제 부스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원봉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부스 오픈에 따른 구체적인 스케줄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히고 축제 부스를 통해서 한인회를 위한 기금이 많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인회 이사회는 이종묘 부회장을 이사로 인준하고 오명아씨를 신임 사무처장으로 임명을 승인했다. 한인종합회관 건립을 위한 건축위원은 추후에 발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