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탠포드대학 ‘합격률 낮은 최우수 대학’

2016-09-02 (금)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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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인사이더 선정 하버드•예일 2·3위

스탠포드대학 ‘합격률 낮은 최우수 대학’
스탠포드대학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선정한 합격률이 낮은 최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경제 전문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합격률이 낮은 최우수 대학 톱 20 순위에 따르면 스탠포드 대학이 1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학생들의 대학 합격률과 함께 졸업률과 교수진의 수업평가, 졸업생들의 취업률, 졸업생 소득 평가, 졸업 후 평균 연봉, SAT입학 평균점수, 학생생활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스탠포드 대학에 이어 하버드대학, 예일대학, 프린스턴대학, 컬럼비아대학이 2~5위를 차지했다. <표 참조>

자세한 순위는 비즈니스 인사이더 웹 사이트(www.businessinsider.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A2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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