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NAKS‘제4회 역사문화 체험학교’
2016-08-29 (월)
크게
작게
재미한국학교(NAKS) 동북부협의회의 ‘제4회 역사문화 체험학교’가 26~28일 뉴저지 브랜치빌에 있는 YWMCA 캠프장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2박 3일간 ‘남북국 시대로 신라와 발해를 찾아서’란 주제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웠다. <사진제공=NAKS>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매출 부진에 스타벅스 직원 보너스도 반토막”
카드단말기 도난 직후 수천달러 인출 피해
‘구글 반독점 판결’ 판사 “정권 바뀌어도 재판 지연 없다”
트럼프, 해군장관에 기업인 펠란 지명…韓과 조선협력 역할하나
이-헤즈볼라 휴전, ‘공격중단’ 등 13개항…60일간 휴전합의 지켜질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