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S 동북부협‘제4회 역사문화 체험학교’
2016-08-27 (토)
재미한국학교(NAKS)동북부협의회(회장 박종권)가 26일 뉴저지주 브랜치빌 소재 YMCA 캠프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제4회 역사문화 체험학교’ 프로그램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역사문화 체험학교에는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국학교 학생•교사 120여명이 참가해 ‘남북국 시대로 신라와 발해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배우며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하게 된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