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하·스즈키·산토스 등 유명 브랜드 대세일
종합악기 백화점 ‘쟌스 뮤직센터’가 개학 시즌을 맞아 ‘야마하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야마하, 스즈키, 산토스, 팩커드, 쥬피터, 암스트롱, 부페, 스텍 등 유명 브랜드의 바이올린과 첼로, 클라리넷, 플룻, 색소폰을 전 품목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평소 값비싼 명품 브랜드 악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이다.
먼저 명품 브랜드인 야마하 바이올린은 99달러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이밖에 스즈키, 팩커드, 산토스, 스텍 등 인기 브랜드의 바이올린도 99달러부터 구입할 수 있다.
야마하 클라리넷은 239달러부터 구입할 수 있고, 이 밖에 부페, 스텍 등 다른 브랜드들도 할인된 가격 239달러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플룻도 특별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 인기 브랜드 야마하, 스텍, 쥬피터, 암스트롱 등 239달러부터 구입할 수 있다.
색소폰 역시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야마하, 스텍, 쥬피터의 브랜드를 579달러부터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 첼로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야마하, 스텍, 스즈키, 세바스찬 브랜드를 295달러부터 구입 할 수 있다.
또한 쟌스 뮤직센터에서는 악기 판매뿐 아니라 기타강습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8주 완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며 초보자 클래스부터 시작 할 수 있어 기타를 배우고 싶어하는 한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쟌스 뮤직센터 관계자는 “개학시즌을 맞아 최고품질의 명품 악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찬스”라며 “사랑하는 아이에게 좋은 악기를 선물해주길 원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쟌스를 방문해줄 것”을 부탁했다.
▲주소: 2845 W. Olympic Blvd, LA.
▲전화: (213)908-5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