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랜시스 루이스 고교, ‘서울 투 소울’종강식

2016-07-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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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프랜시스 루이스 고등학교가 연방정부 지원을 받아 11일부터 실시해온 한국어 서머 프로그램 ‘서울 투 소울’(Seoul to SOUL)의 종강식을 겸한 학습발표회가 29일 열린다.

이날 학생들은 한국어 외에도 한식, 미술, 태권도, 한국 전통무용, 사물놀이 등 다양한 방면으로 배운 한국문화를 발표한다.

이날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는 한인 학부모나 교사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718-281-8200, 웹사이트 www.francislewish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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