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혼다 의원, 2/4분기 후원모금 선전

2016-07-15 (금) 04:03:08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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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에 비해 감소총액도 칸나에 뒤져

오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각축전을 펼치고 있는 연방하원 제17지구 선거구의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과 도전자 로 칸나 진영이 후원금 모금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15일 연방선거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선거가 끝난 후 제출된 지난 2/4분기 후원금 보고서에서 마이크 혼다 의원이 로 칸나 후보보다 많은 후원금을 모금했다. 하지만 오는 11월 선거를 위한 마지막 결전에 대비해서는 칸나 후보에 비해 열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다 의원은 예비선거에서 로 칸나 후보에 비해 아주 미세한 차이로 지지율이 뒤졌으나 후원금에서는 471,000 달러를 기록, 칸나 후보의 319,000달러에 비해 더 많은 후원금을 거뒀다.


하지만 지금까지 축적된 후원금 액수에서는 로 칸나 후보가 1,450,000 달러를 기록, 혼다 후보의 951,000 달러보다 더 앞서 있는 상태다.

2년 전인 2014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두 후보 모두 후원금 모금에서 낮은 금액을 기록했다.

당시 혼다 의원은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552,000달러의 후원금을 거둬 543,000달러를 사용했으며 칸나 후보의 경우 같은 기간 338,000달러의 후원금을 모아 1,500,000달러를 지출했으며 629,000달러의 채무를 갖고 있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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