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CF, 창립 18주년 총회

2016-07-15 (금) 0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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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총회장에 이서희씨

GCF, 창립 18주년 총회

LA에서 열린 GCF총회의 참석자들이 세계 불우아동 후원 사명을 실천해갈 것을 다짐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GCF]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총회장 성숙영)은 지난 9일 LA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2016년 총회를 열고 내년 예산 인준과 신임 총회장으로 이서희 현 이사를 선출했다.

또 한국, 방글라데시, 과테말라, 몽골,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멕시코, 필리핀, 르완다, 잠비아 등 세계 불우아동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고, 가축과 농작물 재배 등을 통한 결식아동 구제사업, 저소득층 아동과 장애아동들을 돕기 위하여 총 22만 6,500달러의 후원금 예산을 책정했다.

같은 날 오후에 진행된 기금모금 만찬에는 김숙 전 유엔 대사의 강연이 있었다.


1998년 워싱턴 DC 지역에서 창립된 GCF는 현재 국제적인 자선기관으로 성장했으며, 미국 전역과 캐나다 17개 지부와 아시아 지역의 홍콩, 한국, 일본 3개 지부등 총20개 지부에서 4,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내년에 예정된 제19차 총회는 미시간 디트로이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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