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 탈북동포 통일선교대회와 북한 주민 자유회복 촉구대회가 열린다.
30여명의 탈북동포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통일선교대회는 오는 17일(일)부터 21일(목)까지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담임 오관진 목사)에서 개최된다. ‘통일을 우리에게 주소서’ 주제로 열리는 대회에서는 탈북자들의 북한 실정에 대한 보고와 간증, 북한 상황 보고, 특별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장요셉 목사(국제 치유공동체 대표)와 김종원 목사(예수교 장로회 하늘교회 담임). 이번 대회는 매일밤 7시30분과 새벽6시에 열린다.
통일 선교대회 기간중인 20일(수) 저녁 7시 30분에는 특별 행사로 북한주민 자유회복을 위한 촉구대회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북한 주민을 구출하고 통일을 기원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북한 감옥 실상 방영과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저녁 신재현 주 상항 총영사는 ‘한국의 북한 인권정책’, 크리스틴 휘튼 전 국무부 특보의 ‘북한 자유를 위한 미국의 역할’, 알렉스 그래드스타인 미 인권재단 실장의 ‘북한 자유를 위한 NGO역할’ 등 강연을 하게 된다.
또 탈북동포 조진혜 인권연대 대표와 유순희 백두한라 봉사단장의 ‘김정은 정권의 인권 유린실태’에 대한 보고도 있다.
탈북동포 통일 선교대회와 북한주민 자유회복 촉구대회는 고향선교회와 샌프란시스코 기독교회 연합회, 순복음북미총회 서중부지방회(회장 김순연 목사)가 공동주최한다.
▲주소: 1480 Ellis St., San Francisco.
▲문의: (415)292- 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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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