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주요도시들중 최하위권
▶ 교통체증•사고•차량유지비 높아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가 전국의 주요 도시들 가운데 차량 운전하기 나쁜 최악의 도시 중 하나로 꼽혔다.
재정 및 사회 이슈 관련 소셜네트웍 분석 기관인 월릿허브가 당국의 자료 등을 토대로 선정한 차량 운전하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SF는 100개 도시 중 98위, 오클랜드는 94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전국 최악 수준의 교통 혼잡에다 교통사고율도 높게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이 느끼는 안전도가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르면 SF는 교통혼잡도 및 인프라 구축 85위, 차량소유•유지비 효율성 100위를 기록했다.
오클랜드는 교통혼잡도 92위, 교통사고 발생률 94위에 뽑혔다. 이밖에 총평가에서 산호세 84위, 프리몬트 71위, 새크라멘토 31위를 차지했다. 또 전국 평균 대비 교통사고 발생률이 낮은 순위에서 샌프란시스코가 97위로 거의 꼴찌에 올랐다.
차량도난률이 가장 높은 도시로는 오클랜드가 올랐고 어바인이 최저지역으로 조사됐다.
교통체증으로 가장 혼잡한 곳은 워싱턴DC에 이어 LA, 롱비치, 산타애나로 나타났다. 기준별로 최상의 도시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샬럿이 차량소유•유지비 효율성 측면에서, 어바인이 안전성 측면에서, 네바다주의 핸더슨이 교통환경 측면에서, 플로리다주의 올랜도가 차량 가용성 측면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개스값이 높은 지역 순위에는 시카고에 이어 샌프란시스코, 프리몬트와 산호세, LA와 롱비치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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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